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답답해서 어디다 하소연해야하는지~~ 카테고리 | 천주교
이전글 질문 상지의 옥좌  
다음글 질문 성수에 대하여..  
작성자송만섭 쪽지 캡슐 작성일2010-08-16 조회수599 추천수0 신고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 가슴이 꽉 막힌것같습니다, 어디다 글 을 올려야하는지 몰라 여기다 올리게 댓다는거 이해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관리과에서 신축 건물을 관리 감독하신다는걸 알고 글올려요 이 글을 읽고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여
다름안이라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천주교 인천 카톨릭조형예술대학 성당 경량공사을 맏아 일을 마칠때까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그런대 문제는 이공사 을 맏은 삼양건설이라는 양심두 업는 업체가 총공사대금 ,320.000.000중 120.000.000을 못주겠다고 안이 20.000.000만원만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저회 회사가 원 계약 금액은 228.000.000만이였습니다 그런대 대강당 천정공사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삼양건설에서 등박스 공사을준 업체에서 자기들은 실력이 없써서 대강당 등박스 시공을 못하겠다고 손을 들러 버리고 말자 삼양건설은 다급해서 저희에게 등박스 시공을 맏아 달라고했습니다, 저희는 못하겠다고  우리와계약도 안댓 고 또 가격두 안맞는문제가 발생한거져 처음 공사을 맏은 업체는 이것저것 공사을 맏아기때문에 메리트가 있섯다지만 저희는 대강당 등박스 만 준 가격으로 못한다고하자 삼양건설사장까지 저희회사 사장님을 붙잡고 도와달라고 드러간 금액은 다 주겠다고 구두로 약속을해서 어쩔수없이 공사을 마쳐습니다,
하지만 삼영건설은 물에빠진사람건져주자 보따리 내놔라 하는식으로 20.000.000만원만준다는거기에 저희가 공정거래위원희에 신고해서 조사가 진행중인대여 억울한거는 공정거래 위원희가 결정을 내려도 삼양건설이라는회사는 벌금 조금만 내면 댄다는 현실입니다 넘 억울하고 어찌할바을 몰라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리네여 혹시 이글을 보시는 신부님이나 관리과계신는분들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여 회사가 문을 닫을 지경입니다~기다리겠습니다. 조사해보시면 다 나올거예요 양측 불러서 조사는 안하시나여~~ㅜㅜㅜㅜ 저희회사 는 웅산실내건축입니다 전화번호는 담당 010-3169-6537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