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69783	■ 내면의 것을 바른 눈귀로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1|	2024-02-13	박윤식	216	2	0
169782	■ 홈 스위트 홈 / 따뜻한 하루[322] |2|	2024-02-13	박윤식	178	2	0
169781	유혹과 믿음의 길 |1|	2024-02-13	최원석	203	3	0
169780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 |7|	2024-02-13	고희정	142	6	0
169779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 (마르8,13-22) |1|	2024-02-13	김종업로마노	173	2	0
169778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02-13	김종업로마노	234	5	0
1697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8,14-21/연중 제6주간 화요일) |1|	2024-02-13	한택규엘리사	190	1	0
169776	식물인 너도 꽃일때 아름답다. |1|	2024-02-13	김대군	242	2	0
169775	진정한 기도속에 영광이있다. |2|	2024-02-13	김중애	289	4	0
169774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 |1|	2024-02-13	김중애	289	3	0
169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13) |2|	2024-02-13	김중애	363	6	0
169772	매일미사/2024년2월13일화요일[(녹)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4-02-13	김중애	215	0	0
169771	어떤 감각기관의 죄가 가장 유혹에 치명적인가? |2|	2024-02-13	강만연	187	2	0
169770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 |1|	2024-02-12	장병찬	125	0	0
169769	10.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4-02-12	장병찬	158	0	0
169768	† 무덤에 묻히시다.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 ... |1|	2024-02-12	장병찬	119	0	0
169767	★169.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 중대한 죄 / (아들들아, 용 ... |1|	2024-02-12	장병찬	112	0	0
1697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마르코 8, 14 - ... |1|	2024-02-12	이기승	208	3	0
169765	기도 한번 장병찬님 위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	2024-02-12	최원석	156	3	0
169764	이젠 글을 올리더라도 편하게 올리고 싶습니다. |1|	2024-02-12	강만연	138	1	0
169763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1|	2024-02-12	주병순	104	1	0
169762	믿음이 클 수록 빵의 기적 또한 크다. |1|	2024-02-12	김대군	129	1	0
169761	2월 12일 / 카톡 신부 |2|	2024-02-12	강칠등	162	3	0
1697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2-12	김명준	131	1	0
16975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9|	2024-02-12	조재형	552	11	0
16975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변경되 ... |1|	2024-02-12	이기승	157	2	0
169757	[연중 제6주간 월요일] |3|	2024-02-12	박영희	200	7	0
169756	■ 믿음은 표징보다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1|	2024-02-12	박윤식	199	2	0
169755	■ 절망 중에도 희망을 / 따뜻한 하루[321] |1|	2024-02-12	박윤식	215	3	0
16975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야고1,1~11) |1|	2024-02-12	김종업로마노	158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