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7월4일목요일[(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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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04 | 조회수8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7월4일목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제1독서 <가서 내 백성에게 예언하여라.> 7,10-17 그 무렵 10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에게 “아모스가 이스라엘 집안 한가운데에서 임금님을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더 이상 참아 낼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제 고향을 떠나 유배를 갈 것이다.’” 아모스에게 말하였다. 왕국의 성전이다.” 아마츠야에게 대답하였다.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다.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다. 몰고 가는 나를 붙잡으셨다.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하고 말하였다. 네 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지며 너 자신은 부정한 땅에서 죽으리라. 유배를 가리라.’” 화답송 시편 19(18),8.9.10.11(◎ 10ㄷㄹ)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음 깨우치네. ◎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니 모두 의롭네. 주님의 계명 밝으니 눈을 맑게 하네. ◎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니 모두 의롭네.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니 모두 의롭네. ◎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니 모두 의롭네. 꿀보다 참꿀보다 더욱 달다네. ◎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니 모두 의롭네.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9,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생각하였다.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영성체송 시편 103(102),1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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