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9월 27일 / 카톡 신부
이전글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다음글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7 조회수57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9월 27일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홀로 오지 않고 

기쁨과 평화와 동반합니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기쁘고 평화롭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기뻐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기쁜 마음을 간직하고 지내는 것은

바로 주님 사랑 안에서 머무른다는 

증거가 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니,

무엇도 부족할 리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을 앞서 채워주는 일을

몹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