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초생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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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09-30 | 조회수46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초승달이 표준말이고 시적 허용으로서 초생달 초등학생이 쏘아 올린 달
조연정 어린이가 부른 한재아 지금 우리 나라 뮤지컬 배우 어쩌다 해피 엔딩 그리고 KBS 누가 누가 잘하나에서는
끝까지 끝은 아니야를 불러 주셨죠 2021년인가에..
그런데 우리가 그 초생달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달의 천체로서의 운동을 보면 달이 지나 뜨나..
달이 진다 달이 뜬다는 조연정 어린이가 서 있는 머리 위로 조연정 어리이가 날아 오른다면 그래서 달 위에 앉아서 있으면 달은 뜨고 있나요 달은 지고 있나요 묻는다면..
달은 지구를 돌고 있어요 모든 어린이가 그렇듯 똑똑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바르게
달은 돌고 있어요
수학은 그런 것을 접근할 때 회전각을 도입해서 하나는 밑변이고 하나는 높이인데
cosA sinA 각각 곱하여
더하면
지구 중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r이라고 하면
rcosA rsinsA
그래서 더하면
rcosA+ rsinsA가 되어서
약간의 변형을 거쳐서
acosA+ bsinA 이런 식으로 발전을 하면 굉장히 유용한 뭔가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을 서로 다른 둘을 하나로 모아 놓았죠... 그렇죠?
그런데 밑변으로 가는 것은 가로로 가자 그런데 높이로 가는 것은 세로로 가자 둘이 아무 상관 없이 그 정도면 대립인가... 그런데 그것을 회전각 A를 도입해서 하나로 하잖아요
그러니까 조연정 어린익 날아 올라 달에 올라 앉으면
달은 지구를 돌고 있어요
그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좌우 이념을 버리고 달에 올라탄 조연정 어린이처럼 말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달이 뜬다 달이 진다고 반대되는 말을 하는 동안 달은 한 방향으로 돌고 잇었지 않습니까? 조연정 어린이가 지구별에 있을 때 그 이전은 달이 지고 그 이후는 달이 뜨고 있죠
그건 달에 올라 보니
달은 지구를 돌고 있어요
그런 어린이들의 정확하고 그야 말로 확실하게
둘을 하나로 이어놓았다라기 보다는 원래 하나였다.. 그런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면 좌우 이념을 다 버리자 일단 그리고 달에 올락가자 우리는 거기에서 뭐였지 다시 돌아보면서 정동영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님께 그 때의 우리의 통일의 언어는 무엇이었는지 문재인 대통령님께 역시 이재명 대표님께 역시
그 때의 우리의 통일의 언어는 무엇이었는지 초생달 제 21회 MBC 창작 동요제 초생달 노래: 조연정 어린이(천주교 서울대교구 계성 초등학교) 작사: 이슬기 선생님 작곡: 주유미 선생님
노래를 들으며 반달 우리의 동요를 불러보며 둥근달 우리의 동요의 정서 안에서 1950년대 초반에 태어나셨다면 그 분들을 이해하는데 심리학 교과서를 들고 설명을 하려니 막막해진다는 먹먹해진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야하는 길은 가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에 처할 것임을 식별하고 있는 지금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는 윤동주 시인이 우리에게 몰고 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별 헤는 밤을 우리는 다시 그 이름들을
우리의 이름을 모래 위에 시인처럼 적고 다시 덮고 적고 다시 덮었다가도
우리는 결국 다시 적어야 하는구나 우리는 감추어져서 살아가는 평화보다는 나서서 가야 하는
거리의 부름은 거리에서의 부름은 그것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는 세례자 성 요한의 외침과도 같고
소현 세자 예수회와의 접촉에서 서양식 대학 제도를 도입하는 그 소현 세자 저하의 꿈 강 세자빈 마마의 꿈 두 왕세자 부부는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특별하신 인물들로 기억해야 하며 그 때 우리가 예수회와 만나서 그 대학 제도 수립을 해내고 새 시대를 열었다면 일제 강점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에서 만일을 묻지 말라는 가르침은 이제 거부한다 그리고 우리는 결정을 해야하는 시간에 이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로부터 소현세자 저하와 강 세자빈 마마는 우리 한국 천주 교회사에서 어떻게 평가를 할 것인가와 주권이 우리 각자에게 내려오는 지금에 우리는 그런 꿈에 대응하는 또 다른 비약적인 도약을 원하는 새로운 제도의 수립 등을 찾아 다니며 웃자고 쓴 조선 시대 K모 삿갓들이 그 삿갓을 벗고 다시 세상에 나오는 나라에서 일단 김대중 대통령님 시대를 기려 신지식인들을 다시 키워내는 동력을 길러 그 날의 소현 세자 저하의 시도에 비견되는 우리 나라의 도약이 필요 하고 그것을 어떻게 부작용없이 잘 해낼 것인지를 생각해야 하는 만큼 경제 활동을 머뭇 거리는 젊은 세대가 많다는 것 강제로 노동 시장으로 들어오라로는 안된다는 것이고 친일 식민 사관으로 내리 눌러 놓은 민족의 기상과 기백을 되찾을 시간이라서 이단 사이비 종교를 정치권이 다루기에는 버겁지만 치유할 방법을 찾아 시작되는 일들도 관찰되고 있고 그러한 우리의 정치의 역량이 반드시 우리 나라를 되살려내는데 큰 방패막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를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물음을 던지면서 기어이 부족함이 없는 결과물을 내는 열매 맺는 무화과 나무로 성장해 가는 지금에 그 젊은 세대를 포함하는 우리 국민 전체가 다시 일어서는 조선 사회로서는 파격적인 대학 제도의 수립에 비견되는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한다고 믿습니다.
대학 입시는 지금 너무 부작용이 커서 다른 대안들이 함께 공존하는 가운데에서만 그 제도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면서
언제나 가장 젊은 순간의 오늘 그 누구도 그것만큼은 불공평하지 않다 오늘이라는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고 매 순간이 그러하니까
우리는 이념은 지워야 그리고 자꾸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는가를 민족의 기개를 떨쳐 민족의 기상과 기백을 가지고 우리가 새로운 이념을 완전히 독창적으로 만들어 내는 새로운 관점
조연정 어린이가 날아 올라 달 위에 앉아 달은 뜨니 달은 지니가 아닙니다
저를 보세요
저는 달타고 놀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 동산 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다들 달타러 가야 하겠습니다. 남북 북남의 온 겨레가 손잡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 온 겨레가 가서 달 나라에서 강강수월래를 돌고 돌 때 우리 이제 농자천하지대본에서 이어 한국 천주교회의 토착화의 하나의 우리 신학 용어로
농자천하지대본 사제천하지대본
주님 포도밭의 성실한 농부를 이어오는
가서
조연정 어린이가 우리를부르며 했을 인사
어서 오세요 달타러 오세요 여기는 달이랍니다.
팔월 한가위 정월 대보름에는 우리 모두 우주선 타고 달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오면 좋겠습니다.
사회학적 상상력의 동원은 우주 과학에서 필요한 상상력을 늘려 왔을까요?
달에 가서 우리가 최초로 미사를 드릴 때 그 때에는 이미 알고 있게 되었겠죠?
끝까지 끝은 아니야 어쩌다 해피 엔딩
다음 뮤지컬 제목은 어떻게 될까
요?
똑똑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바른 어린이 관점에서
어차피 해피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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