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6일주일[(녹) 연중 제27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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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06 | 조회수8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 10월 6일 주일 [(녹) 연중 제27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어,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조화시키는 원리로 세우셨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하나로 맺어 주신 것을 인간이 갈라 놓지 못하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합시다. 제1독서 <둘이 한 몸이 된다.>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화답송 시편 128(127),1-2.3.4-5.6(◎ 5 참조)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네 손으로 벌어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을 받으리라. ◎ 주님은 한평생 모든 날에 복을 내리시리라.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너의 밥상에 둘러앉은 아들들은 올리브 나무 햇순 같구나. ◎ 주님은 한평생 모든 날에 복을 내리시리라.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주님은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너는 한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리라. ◎ 주님은 한평생 모든 날에 복을 내리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 주님은 한평생 모든 날에 복을 내리시리라. 제2독서 <사람들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이나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이나 모두 한 분에게서 나왔습니다.> 9 우리는 “천사들보다 잠깐 낮아지셨다가” 관을 쓰신”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죽음을 겪으셔야 했습니다.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영광으로 이끌어 들이시면서,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분이나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이나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복음 환호송 1요한 4,12 하느님이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리라.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2-16 그때에 2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명령하였느냐?”하고 되물으시니, 하고 되물으시니, 아내를 버리는 것’을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영성체송 애가 3,25 당신을 찾는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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