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루카 11, 42 - 46  
다음글 ■ 어쩜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 연중 제28주간 수요일(루카 11,42-46)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15 조회수36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27) ’24.10.16.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속한 사람 되어 육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갈라 5, 24-25)

 

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잠언 25, 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