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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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27 | 조회수4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39) ’24.10.28. 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거처로 잘 지어지도록 제대로 가다듬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 22) 우둔한 자의 입에 담긴 잠언은 술취한 자의 손에 놓인 엉겅퀴와 같다. (잠언 26, 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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