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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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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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30 | 조회수117 | 추천수0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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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칭찬은 흘려 듣고,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충고는 담아 들으세요.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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