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2월 8일 토요일[(녹) 연중 제4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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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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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8 | 조회수83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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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요일 [(녹) 연중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위대한 목자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13,15-17.20-21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화답송 시편 23(22),1-3ㄱ.3ㄴㄷ-4.5.6(◎ 1)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제게 상을 차려 주시고,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은총과 자애만이 따르리니, 저는 오래오래 주님 집에 사오리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다 보고하였다.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같았기 때문이다.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영성체송 시편 31(30),17-18 참조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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