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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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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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8 | 조회수106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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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2월 8일 토요일
성경은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이 선행과 나눔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이라고 명확히 알려줍니다. 그럼에도 도무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또 모른 척 외면하며 딴 곳을 바라보고 엉뚱한 곳을 헤매곤 하는 제 마음을 봅니다. 그리고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라며 우리를 믿고 계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이 없어라”고 화답해드리는 오늘이 되도록 내 마음을 지키리라 다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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