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2월20일목요일[(녹)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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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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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0 | 조회수6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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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20일목요일 [(녹)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제1독서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땅을 가득 채워라.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살코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는 사람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낳고 번성하여라. 그곳에서 번성하여라.”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는 자손들과 내 계약을 세운다. 모든 생물, 곧 방주에서 나와, 땅의 모든 들짐승과 내 계약을 세운다. 멸망하지 않고, 다시는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와 너희,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은 이것이다. 둘 것이니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화답송 시편 102(101), 16-18.19-21.29와 22-23(◎ 20ㄴ) 세상 모든 임금이 당신 영광을 경외하리이다. 주님은 시온을 세우시고, 영광 속에 나타나시어, 헐벗은 이들의 기도를 굽어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리라. ◎ 주님은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리라. 새로 창조될 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주님이 드높은 성소에서 내려다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리니, 포로의 신음을 들으시고, 죽음에 붙여진 이들을 풀어 주시리라. ◎ 주님은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리라. 그 후손은 당신 앞에 굳게 서 있으리이다.” 주님이 시온에서 당신 이름을, 예루살렘에서 당신 찬양을 전하시리라. 그때에 백성들과 나라들이, 주님을 섬기러 모여들리라. ◎ 주님은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리라.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복음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8,27-33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한 분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명백히 하셨다.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영성체송 시편 78(77),29-30 참조 주님이 그들의 바람을 채워 주셨네.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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