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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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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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01 | 조회수4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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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5년 3월 1일 (녹)
☆ 삼일절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 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 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 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 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207
봄꽃 되살이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봄꽃
피우기 위해
한파 된서리
헬 수 없이
얼다 녹기를
반복 했으리 빚으신 분께서
베푸신 되살이 축복 신비로 깨어나는 시기 시작을 주셨사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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