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가 말한것이 아니라 네가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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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24 조회수44 추천수2 반대(1) 신고

 

 

 

강도.........

동생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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