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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한 줄 복음묵상 : 생각이 없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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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만연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25 조회수19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짤막하게 묵상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복음을 보시면 성모님의 모습 중 하나를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게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복잡다단한 사회 속에서 생각이 단순하면 좋긴 한데 그렇다고 너무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없이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신앙은 많은 생각을 수반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혼이 제 자리를 잘 찾을 수 있습니다. 달리 표현해 자기 번지수를 잘 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영혼에도 오류가 생긴다면 오류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발란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마치 은행과 당좌예금 계좌를 개설해서 은행과 기업측이 서로 은행 잔고를 수정해나가면서 조정을 하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느님의 말씀과 견주어서 계속 생각을 하며 무엇을 수정할 것인지 아니면 무엇을 발전시켜나가야 할지 계속 끊임없이 자문하며 답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자신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십 년 아니라 사십 년을 성당 다녀도 별반 다를 게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된다면 마치 어제 복음처럼 쓸모없는 나무로  될 수도 있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짧게 한두 줄만 하려고 했는데 좀 길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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