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
---|---|---|---|---|
이전글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30) | |||
다음글 |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 | |||
작성자최원석
![]() ![]() |
작성일2025-03-30 | 조회수27 | 추천수1 |
반대(0)
![]() |
3월이 다 갔네요 3월달은 어머님이 고관절 수술을 받으시고 3주간 병원에 입원하신 기간이었고 90세 아버지께서 많이 힘드신 시간을 보내셨고 잠시 아르 바이트 하는 사장님으로 부터 그만 나오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효자들은 싫어요 그냥 다른곳 찾아 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머님이 치매 걸리셨다는 것을 숨기고 일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제 동생은 이석증으로 쓰러지고 머리 촬영하던 중에 뇌경색 증상이 있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약을 먹는 환자가 되었습니다. 참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다행히 아버지께서 잘 버티셨습니다. 제가 한달에 4째주는 고백성사를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제 동생을 용서 하지 못하고 줄곧 비난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온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복음에서 형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하느님의 완전한 마음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가족 간의 관계 단절이 이루어 졌고 그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저입니다. 그점을 성찰하고 고백 성사를 본 것입니다. 그랬더니 신부님이 주의 기도를 5번 드리라고 보석 주셨습니다. 왜 주의 기도일까? 주님의 기도 안에 용서에 대해서 말씀이 있습니다. 내 힘으로 안되니 주님께 용서 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보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매번 청합니다. 용서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그리고 이번에 이석과 뇌경색으로 아픈 동생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고 이젠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잘 살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복음에서 동생의 회개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습과 너무 흡사합니다. 잘못한 것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인물이 우리 인간입니다. 예수님이 임종 시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을 모르고 한다고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복음 안에서 동생의 예는 우리와 동일 하다는 것입니다. 모르고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동생도 아버지에게 자신에게 주기로 한 상속분을 반절을 청해서 나갑니다. 이것이 죄를 짓는 것, 자신이 하는 것을 모른 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가산을 탕진하는 모습 후에 아버지에게 찾아갑니다. 하느님을 등지면 100% 그것이 어두움이고 그 후 결과는 뻔합니다. 주님 안에서 생활하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생활하는 것은 어느 상황 속에서도 하느님과 같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완덕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우리의 진정한 순례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생활 속에서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이 정확한 우리의 길입니다. 오늘 나오는 형의 모습에서 ..그는 아버지와 같이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아버지의 말이 참 신앙의 참 모습을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와 항상 같이 있었고 나의 것이 너의 것이지 않니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길입니다. 참 오늘 복음은 많이 돌아볼 것을 주십니다. 항상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인자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 하면 무섭다고 생각하고 심판관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러나 하느님은 사랑이라는 진리를 오늘 복음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아들을 먼 곳에서 알아보고 달려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이 모습이 주님의 모습이고 아버지가 사랑이라는 모습입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기 위해서 당신 아들을 희생 제물로 해서 인간과 화해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그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안에 머문다는 것은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이고 그 실천 방법이 용서하는 것입니다. 나도 다시 발을 돌려서 나와 등진 형제를 용서하는 것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마음이고 나의 길입니다. 용서의 마음을 주님께 청하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