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음악 관련] 여러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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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실협회 | 작성일2002-07-25 | 조회수762 | 추천수5 | 반대(0) |
깐따떼 도미노!
1.우리 협회에서 주관했던 2002년도 성음악 연수, 7월20일 아론의 집에서 성료.
전국 각지에서 오셨던 연수생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제1명, 수녀3명과 73세의 할머니오르가니스트, 그리고 예비자로서 전례음악을 알고자 입소한 성악과 4학년 학생 등...
이번 연수 중 지휘자를 위한 "오르간 특강" 과목이 있었고 다성음악은 좀 어려웠던 듯 합니다. 연수생 모두가 거의 현역 지휘자와 반주자였는데도 연습과 성음악 미사 때 애를 먹었습니다.
박자 맞추기가 이렇게 어렵나...하며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내년에도 다성음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모든 교과가 미사 전례음악에 초점이 맞추어지기 때문에 매일 아침 미사가 있고 수료식도 수료미사 때 합니다. 내년에는 시기를 좀 늦춰서 중고등학교 방학 때 개최하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2. 협회 사무실 축성 예고
서울 명륜동 1가 16-9 번지(명지빌딩)에 둥지를 튼 협회 사무실 축성식을 8월 17일(토) 오후 5시에 가질 예정입니다. 축성 사제는 지도신부인 박대종 신부입니다. 회원은 물론 회원이 아니라도 모든 분들의 참석을 권합니다. 위치는 성균관대학교 앞을 지나 약 500미터 올라가면 서울은행이 나오고 그 위에 동서식품 간판이 있는 건물입니다. 현재 뜨리니따스 합창단(아카데미)에서 운영 위탁을 받아 여러 강좌를 개설하여 연수 중입니다. 회원님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자료 열람(음반 및 악보/일부 복사) 가능합니다.
3.전화번호 변경
협회 본부 이전에 따라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팩스 겸용)
구 번호 신 번호 02-717-8975----> 02-743-8978
더위도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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