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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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한번 올리고 싶어서 == (죄송합니다) |3|  2009-06-29 박영희 6643
1963 오시는 주님...... |6|  2009-06-26 이혜주 7025
1962 드디어 해냈다 |7|  2009-06-25 김희순 6623
1961 이제서야...조금씩...^^ |5|  2009-06-25 이정민 7202
1960 영어성경 쓰기가 개설되었으면 좋겠어요!!! |5|  2009-06-21 이상선 7654
1959 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 |9|  2009-06-21 김지영 1,1933
1970 Re: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   2009-06-30 김명숙 4880
1958 주님의 은총 듬뿍 받으세요~ |3|  2009-06-20 이정민 7082
1956 박신부님 덕분에 성경쓰기 시작했어요.. |3|  2009-06-20 현윤정 6653
1955 컴퓨터 실력이 좋아져서 취업까지 |4|  2009-06-19 최정자 7344
1954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4|  2009-06-17 이혜주 6582
1953 요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마다.. |3|  2009-06-16 윤하나 6902
1952 저도 했다는 사실에 ~~~~~~~~~~~ |5|  2009-06-15 이재현 7454
1951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2|  2009-06-15 정연선 6933
1949 당신께 바칩니다! |6|  2009-06-11 양상국 9714
1947 지난 한 주간에는.. |4|  2009-06-09 이정민 6962
1946 천상에서 새로운 행복을 꿈구실 대부님께 |3|  2009-06-07 김점자 6922
1945 새벽을 맞으며.... |4|  2009-06-06 이혜주 7154
1943 주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 |2|  2009-06-02 장명심 7082
1942 뱃속의 울아기 짱아를 기다리며... |2|  2009-06-02 방희진 7584
1941 드디어 2차 성경쓰기를 끝냈습니다. |6|  2009-06-01 김수자 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