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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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주님! 김수환 (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7|  2009-02-17 석영애 6431
1802 주님!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7|  2009-02-17 박해영 6311
1800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5|  2009-02-17 김상수 6350
1799 김수환 추기경님.. |2|  2009-02-16 김경애 6320
1795 건의사항 |2|  2009-02-14 정옥성 6320
1794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4|  2009-02-13 송순분 6812
1793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2009-02-13 김광미 6451
1792 기도를 청합니다. |5|  2009-02-11 최영애 6421
1787 4차 완필을 끝내고 |9|  2009-02-11 주구성 6082
1785 신창동 성당에 은총의 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3|  2009-02-10 양근량 6722
1784 정말 샘물을 찾은 듯... |3|  2009-02-10 문지현 6371
1780 주님의 부르심에 무척이나 고민하다 모든걸 맡기고 따르기로 결심햇습니다. |4|  2009-02-07 김순복 6321
1779 성경 말씀이 이런것이였군요! |3|  2009-02-07 홍명옥 6951
1778 남한산성 성지 |3|  2009-02-05 방도영 6981
1777 최범규 프린치스코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09-02-04 석영애 7022
1776 언니(이희숙 수산나)의 권유 |3|  2009-02-03 이희옥 6771
1774 5차 완필의 영광을 주님께 봉헌 |9|  2009-02-01 석영애 6653
1775 Re:5차 완필의 영광을 주님께 봉헌 |2|  2009-02-02 최범규 5071
1773 석 세실리아님 5차 완필 축하드립니다. |7|  2009-02-01 박해영 7481
1772 김웅렬 신부님 강론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 |5|  2009-02-01 이년재 7200
1771 명예의전당 오르다 |7|  2009-01-31 김현숙 6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