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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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다시 시작하렵니다 |6|  2009-01-15 최영애 6051
1743 새 신부님들의 수녀원 첫미사 |2|  2009-01-14 명현숙 6480
1741 잠언이야기 |1|  2009-01-14 김상수 6061
1740 엄마의 머리로 아들이 |3|  2009-01-14 김명숙 6031
1739 잠언 |2|  2009-01-14 김은숙 6131
1738 암과 투병하여도 매일쓰니 됩니다 |23|  2009-01-14 강규환 6093
1737 저 오늘 시작했어요 |3|  2009-01-14 강진희 6021
1735 창세기 |2|  2009-01-13 김은숙 5811
1732 늦은 새해 인사 |2|  2009-01-13 김은숙 8361
1730 성경쓰기 시작 |4|  2009-01-12 김상수 6211
1729 저도 완필했네요! |8|  2009-01-12 서태호 6372
1728 도와들 주세요 |1|  2009-01-12 임영진 6372
1725 몇년 묵혀둔 아이디로 성서를 써봅니다.. |2|  2009-01-09 최영일 6791
1724 영어성경도 쓸수있는 공간이 있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2|  2009-01-07 김인아 5870
1723 무엇이 잘못된 건지? |4|  2009-01-06 임영진 6530
1722 이렇게 좋은 곳을 |4|  2009-01-06 박수미 2,0260
1721 완필했습니다. |9|  2009-01-05 김지영 6171
1720 김웅렬 신부님 강론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 |4|  2009-01-04 이년재 9181
1718 축하해 주세요. 저도 완필했어요. |9|  2009-01-02 손경애 6113
1717 신창동 성당 주님의 은총이 놀랍기만 합니다. |5|  2009-01-02 양근량 6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