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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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사랑을 깨달음 |4|  2008-12-05 이미혜 8432
1672 미안합니다 |8|  2008-12-05 김하권 7872
1670 용서의 계절 |8|  2008-12-03 신갑연 1,1177
1669 800여일 만에 80%썼습니다. |5|  2008-12-02 김지영 8491
1671 Re:800여일 만에 80%썼습니다. |1|  2008-12-04 김지영 4830
1664 4차완필의 은총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10|  2008-12-01 박해영 8745
1668 Re:4차완필의 은총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1|  2008-12-02 양상률 6921
1665 Re:4차완필의 은총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8-12-01 김진숙 6922
1662 4차 완필 축하드려요. |3|  2008-11-30 석영애 7984
1663 Re:4차 완필 축하드려요.   2008-12-01 박해영 5721
16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5|  2008-11-28 이년재 1,2294
1734 답변   2009-01-13 김은숙 5480
1659 이사야를 마치며 |3|  2008-11-28 노영자 7410
1658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 쓰기를 시작합니다 |4|  2008-11-26 이선영 7591
1656 아하! 나도이젠 성경쓴다... |3|  2008-11-24 유영식 7371
1655 성서쓰기 전의 기도. |2|  2008-11-24 우순옥 8831
1654 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6|  2008-11-24 박혜현 1,0241
1661 Re: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2008-11-30 최근우 5180
1653 첫성서쓰기 |5|  2008-11-24 김민주 8791
1652 오늘은 기쁨이 겹친 날. |9|  2008-11-23 이정혜 9931
1651 ㅋㅋㅋㅋㅋㅋㅋㄴ |3|  2008-11-23 강현기 8391
1650 김웅렬 신부님 강론= 억지로 지는 십자가라도 |4|  2008-11-23 이년재 1,0354
1649 명예의 전당 등재자 찾기. |3|  2008-11-21 오동섭 7542
1648 감곡성당의 유래 |2|  2008-11-19 이년재 1,4004
1646 성경 1차 쓰기 완료하였습니다 |9|  2008-11-18 민병학 7252
1645 김웅렬 신부님 강론=하느님과의 信義 |2|  2008-11-18 이년재 2,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