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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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정말 부끄럽습니다. |13|  2008-07-23 김영식 9693
1502 완필을 향하여..... |8|  2008-07-22 박경애 7202
1499 주님께 3차 완필 영광과 찬미를 |10|  2008-07-21 박해영 9815
1498 조용히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며 |5|  2008-07-20 이민자 8101
1501 Re:조용히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며   2008-07-21 주재희 5700
1497 그냥 뿌듯합니다. |5|  2008-07-19 주가영 8684
1494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9|  2008-07-16 이영임 8483
1493 이제부터 2차 성경쓰기 시작하렵니다. |4|  2008-07-16 김옥희 7611
1492 성경을 쓰면서 |2|  2008-07-15 박경자 7611
1491 반환점을 돌면서... |3|  2008-07-14 이형석 7352
1490 긴 시간동안 |7|  2008-07-14 이영주 8871
1489 성경 노래 |2|  2008-07-12 박예솔 7891
1488 주님 탕자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5|  2008-07-11 양근량 8112
1487 이러한 시간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2|  2008-07-11 홍종석 1,1912
1486 완필의 기쁨, 보고싶은 아버지께 바칩니다.... |6|  2008-07-11 석율리아 8342
1484 성경쓰기 건의사항입니다   2008-07-10 공미나 8012
1483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6|  2008-07-10 김종성 8291
1481 안녕하세요?예비신자입니다 |4|  2008-07-09 김순애 7822
1480 성경쓰기중 자판에 없는부호는? |4|  2008-07-09 김연행 7921
1479 쪽지 보기 |6|  2008-07-07 박건영 8830
1476 오늘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11|  2008-07-06 성해용 7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