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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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1|  2012-04-16 이은비 8380
3381 |1|  2012-04-16 진윤아 8250
3380 오유진 |1|  2012-04-16 오유진 8900
3379 느낀글 |1|  2012-04-16 안승연 8950
3378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1|  2012-04-16 김정인 8150
3377 최슬기 |3|  2012-04-16 최슬기 8380
3376 그들은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서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3|  2012-04-16 문민예 9340
3375 나연이의 성경쓰기*'-^* |3|  2012-04-16 탁나연 8910
3374 조희연님의 말씀 |4|  2012-04-16 조희연 8950
3373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3|  2012-04-16 김호준 8530
3372 주님의 은총 감사합니다.. |3|  2012-04-16 박남신 7611
3371 마음이 편안합니다.. 성모 어머니의 은총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3|  2012-04-15 김선원 7481
3370 다시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5|  2012-04-14 조은정 8431
3369 성경쓰기에 대해 |1|  2012-04-13 김은주 8760
3368 구약을 다 쓰고 |4|  2012-04-13 장석복 7012
3367 넘 힘드네요... |5|  2012-04-12 임현이 1,0175
3366 네 번째를 마치면서............. |12|  2012-04-11 오봉철 7851
3364 부활절 타시 태어났습니다.^^* |5|  2012-04-10 윤미연 7612
3363 주님 감사합니다... |7|  2012-04-10 이정민 7242
3362 예비자반 홧-팅!! |4|  2012-04-09 허옥자 7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