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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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드디어 마쳤습니다, 감사~ |3|  2010-09-04 김영순 6982
2569 어째 띄어 쓰기가..... |1|  2010-09-04 조찬심 6792
2568 성경쓰기 시작합니다 |7|  2010-09-02 반규경 7393
2567 성경쓰기 4차 완료 했어여~~ |6|  2010-09-02 박미애 7042
2566 두 번째 성경쓰기를 마치며...... |6|  2010-09-02 김영선 6582
2565 사랑했던 글라라 수녀님 |6|  2010-09-01 김광순 6361
2563 아들을 위한 5차 완필 했어요 |8|  2010-08-31 김옥자 7634
2564 Re:아들을 위한 5차 완필 했어요 |1|  2010-08-31 석영애 5911
2562 이차옥 님, 7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5|  2010-08-31 이형석 6885
2561 + 찬미 예수님!!! |3|  2010-08-31 박진희 6513
2560 틀린글자에 붉은 색 표시가 없어 쓰기가 불편합니다. |2|  2010-08-30 이인우 6590
2559 예비자인데요. 오늘 성경쓰기 시작했습니다. |6|  2010-08-29 박인희 6543
2558 2006년 7월 12일 시작 |4|  2010-08-27 김애경 5942
2557 다 마칠때 까지 주님께서 잘 보살펴 주시어 마무리 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2|  2010-08-27 문상순 7634
2556 주님! 감사합니다. |2|  2010-08-27 한정옥 6233
2555 완료증..   2010-08-26 김경애 5942
2553 아버지의 딸이 된지 어느덧 3년이...4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2|  2010-08-26 권미정 7476
2554 Re:아버지의 딸이 된지 어느덧 3년이...4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2010-08-26 석영애 5670
2552 타자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니까... |3|  2010-08-20 김홍 7955
2551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2|  2010-08-20 조순현 6975
2549 4년만에 용기를 내봅니다~~ |1|  2010-08-19 이혜숙 7876
2548 성경쓰기를 끝마치고~~ |3|  2010-08-19 손경자 7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