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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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 오병이어 |1|  2010-06-30 김형숙 6070
2470 드뎌 마쳤어요.. |7|  2010-06-30 유경미 8443
2472 Re:드뎌 마쳤어요.. |1|  2010-07-01 석영애 5510
2469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4|  2010-06-29 이혜자 7633
2468 나의 주님.... |2|  2010-06-29 정은주 8540
2467 예수님의 두번째 기적 아이를 살리심을 읽었습니다. |2|  2010-06-28 김형숙 7142
2466 오타 발견... |6|  2010-06-26 김정주 7480
2465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믿나이다 |1|  2010-06-25 김형숙 6440
2464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2|  2010-06-24 임나영 6002
2463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신 예수님 |1|  2010-06-23 김형숙 6583
2462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1|  2010-06-22 김형숙 6551
2461 하느님을 몰랐다면 이렇게 영원한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을까요? |3|  2010-06-22 하말임 6833
2460 글 올리면 기운들내시려나요~^^ |2|  2010-06-22 유혜정 7144
2458 4048등으로 4회째 |3|  2010-06-20 심정자 6863
2456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루카 1,47) |6|  2010-06-19 조성수 6943
2457 Re: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루카 1,47 ... |1|  2010-06-20 석영애 6501
2455 카나의 혼인 잔치 |1|  2010-06-18 김형숙 6681
2454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부분을 필사 했습니다 |1|  2010-06-17 김형숙 6952
2453 힘든 하루를 마치고 |2|  2010-06-17 임나영 6792
2452 처음이예요 |4|  2010-06-16 김형숙 8404
2451 어~~휴!!!! 감사합니다 |4|  2010-06-15 박현관 7245
2448 Hello |1|  2010-06-15 이승희 6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