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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옥 | 작성일2016-06-06 | 조회수2,908 | 추천수2 | 반대(0) |
그 방법으로 하니 넘어 갔어요 2007년에 1회 쓰고 손자 손녀 키우다가 다시 쓰고 있어요 다시 하느님 향한 열절한 마음을 갖고 싶어서요 이곳에서 만나시는 모든 교우님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 모두 사랑안에서 살아갑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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