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용어] 신심(信心)은 가톨릭 고유의 중국어 치용 번역 용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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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6-01-17 | 조회수2,916 | 추천수1 | |
+ 찬미 예수님!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0.htm 위의 제목의 글[우리말 번역 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업에 소요된 시간: 약 3시간 (여기에는, 2015년 8월 초부터 석 달 이상의 기간에 걸쳐,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에 의하여 독자적으로 그리고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던, 핵심 문헌들의 조사, 확보된 자료들에 대한 분석, 그리고 유관 자료들의 손쉬운 추출 및 활용을 위한 여러 단계들을 거친 기초 작업 등은 당연히 제외됨), 성공공부 학습 자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가톨릭 교회의 수도자들과 성직자들을 포함하여, 되도록 많은 분들께서 위의 파란색 주소에 안내된 본글을 읽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특히, 한문 문화권 쪽으로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필독을 권고드립니다. 왜냐하면, 중국어가 모국어인 중국인들은, 한글 전용 세대인 요즈음의 한국인들 혹은 일본인들보다도, 위의 본글에서 그 기원/출처로서 제시되고 있는 한문본 천주교 문헌들을 훨씬 더 쉽게 잘 읽고 또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시자 주: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바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께서는 위의 주소 혹은 바로 위의 주소를 굳이 클릭까지도 하지 마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시간은 "촌음(寸陰, 표준국어대사전: 매우 짦은 동안의 시간)"도 참으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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