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하루가 거의 여기에 머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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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자 | 작성일2006-05-02 | 조회수4,085 | 추천수3 | 반대(0) |
직장다니는 사람인데여. 천주교에 입문한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공부삼아 사이트 찾다가 여기 굿뉴스를 알게 되었지요.
가끔 들러 새로운 정보 궁금한 정보들 알아가곤 하는데 어느날엔가 성경쓰기가 있더라구요.
성당에서도 가끔 성경필사대회가 있던데 한 번도 참여를 못해봤는데요. 이기회가 너무나 큰 행운입니다.
읽었던 성경내용인데도 쓰면서 다시 읽게 되니 주님의 뜻을 한 번 더 새기게 되는 계기도 되고 좋습니다.
날마다 늘어가는 절 수와 파랑색으로 변해가는 구절들을 보면서 주님의 은총이 내려 내 자신이 희열을 느낀답니다.
성경을 알아가는데 정말 좋은 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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