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개인 성겨쓰기를 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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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희 | 작성일2006-05-10 | 조회수2,747 | 추천수0 | 반대(0) |
누가쫒아 오는것인지 정신없이 하다가 물가지려 가다 베란다 문이 닫혔는지 못보고 뛰어가다 그만 컵든 손을 다쳐 요즘 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좀 쉬어가면서 하라는 뜻인지 실밥 풀때까지는 당분간 못 쓸것같네요. 그나마 얼굴 안다치고 손만 다쳐으니 다행이지요. 그동안 신학원 숙제나 해야겠네요. 다른분이라도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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