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를 보다 굿뉴스사이트에서 성경쓰기를 하고있다기에 가슴설이며 들렀습니다.
시대에 맞게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생각하며 성서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단시일내에 쓸것을 결심해 봅니다.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