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수녀님께서 쓰신다는...
이전글 축복받는 시간 |2|  
다음글 들나귀와 돌나귀의 다른 점?  
작성자김영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27 조회수3,080 추천수1 반대(0)

빅토리아 수녀님께서 쓰신다는 얘길 듣고 벌써 썼어야 했는데 비로소 글자판 자리를 익혀 시작했읍니다.

 

꼭 끝까지 썼으면 좋겠읍니다. 팔은 조금 불편해도 습관이 되면 팔도 안 아플듯 싶네요~~~

 

많은 분들이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함께하면 끝까지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삼 느끼는것은 자신이 바른글자를 쓴것같은데 꼭 한두글자는 오타가 있드라구요~~

 

그래서 삶은 자신도 알지못하게  실수(오타)가 꼭 같이 가는것임을 알아 정신을 차리게 되죠.

 

새삼 발견한 나의 삶에 성서쓰기가 큰 삶의 지표임을 다시 깨닫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서를 쓰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