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서 쓰기에 대한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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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혜경 | 작성일2006-06-06 | 조회수1,895 | 추천수2 | 반대(0) |
† 찬미예수
성서를 써 본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는데… 책을 가까이 하기에는 눈이 너무도 침침해서요. 레지오에서 오랫동안 서기도 맡았었는데 탈퇴하고 손자 둘을 기르다보니 어느 사이 일주일에 한 번씩 성당에 가는 발바닥 신자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곳에서 아들내외가 손자들을 데리고 가는 일주일에 한 번씩의 시간이지만 성서를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굿 뉴스 운영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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