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그분앞에 난 아무 드릴 말이 없습니다.
늦은 밤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해 주는 분 그분을 며칠 전 만났습니다.
주님,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제가 나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