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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하는 걸 저도 조금 늦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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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진 않았지만 현재 교구 신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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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를 하고 있기에(여름 방학 전에 레포트 제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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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했는데요, 현재 많이 쓰신 분들은 속도가 엄청 빠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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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속도로 하기엔 몇 달이 걸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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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미사 다니고, 레지오, 또 다른 일, 끝낸 후 짬짬이 들어와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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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밀려있어요. 첨엔 정말 팔이 엄청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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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팔에 파스까지 붙이고 하니까 식구들이... 웃고. 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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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해서 뭐하냐고(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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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번 시작을 해놓으니깐 그만 두지를 못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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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를 기획 해 주신 가톨릭 인터넷 Goodnews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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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해 주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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