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능하다면 메모 공간을 | |||
---|---|---|---|---|
이전글 | 성경쓰기와 기쁨 |4| | |||
다음글 | 저... 일곱번 수술을 한 김경희헬레나입니다. |11| | |||
작성자홍혜선 | 작성일2006-06-24 | 조회수1,707 | 추천수3 | 반대(0) |
성경쓰기 2차에 도전하다보니 속도에 역점을 둔 첫 도전과는 달리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매 장마다 말미에 느낌을 적을 수 있는 메모장 스타일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구절을 쓰다가 순간적으로 느낌이 마음에 와 닿을 때 따로 적기도 뭐하고 그냥 지나치곤 하면서 아쉬운 마음이었답니다.
지금 현재의 공간이 마련된 것만으로도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지만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안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