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 말씀에 가슴이 벅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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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미애 | 작성일2006-07-08 | 조회수1,819 | 추천수3 | 반대(0) |
저는 성서쓰기 한지는 3년 가량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돌보며 직장 생활하며 하자니 엄청나게 더디더라고요 연결도 잘 안되고.. 인터넷 성서쓰기를 하면서 부터 정말 하느님 말씀이 가슴에 벅차 행복하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복사도 잘하던 아들녀석이 사춘기가 되면서 부터 자기 주장도 강하고 힘들게 하더라고요 성서쓰기 하면서 시작기도 하고 아이들 기도하고 많이 많이.. 다시 착한 아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시간만 나면 컴퓨터 앞에 않아 열심히 하게 되고요.. 지금은 정말 행복하답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돌보시는 모든 어머님 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