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일백칠일의 대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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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봉상 쪽지 캡슐 작성일2006-08-05 조회수1,729 추천수3 반대(0)

처음에는 대략 한달 정도면 완필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속도가 점점 늦어집니다. 이런 저런...일들로

그러나 성령의 이끄심으로, 때로는 등수를 재촉하면서,,

때로는 아무생각없이,, 때로는 묵상도 하면서,,,때로는 딸에게 부탁도 하고...

그렇게 그렇게 왔습니다.

필사하던 것을 미루어놓고 ....

마지막 절을 끝낼 때는 못내 아쉬움도,,,마치 주님을 보내는것 같은 기분도 들고..

하지만 이제 다시 필사로 주님 만나러 달려가야지요.

여기 참여하신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들 주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살아계신 주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담대하게 복음 전하는 도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굿뉴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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