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 쓰기를 마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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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정희 | 작성일2006-08-08 | 조회수1,729 | 추천수3 | 반대(0) |
시작할때는 등수가 올라가는 재미 반과 상품에 욕심 반을 가지고 시작한 성경쓰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그안에 주님의 말씀은 나에게 힘이 되고 어려운 고비에 도움이 되셨던 시간이었기에 주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정리해본다 사회복지 시설에 있다보니 일도 많구 더구나 복지사 증을 따려고 시작한 늦깍이 공부가 부담이 되어 성경쓰기가 넘 부담스러워 괜히 시작했다 싶은 생각도 했기에 참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끝내고 나니 시원 섭섭함과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아울러 2차 성경쓰기를 다시 해본다 이번 연말까지 끝내기로 마음을 먹으면서.... 처음 시작때보다 2차 쓰기에는 조금더 여유로움까지 생긴것은 이것또한 은총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올 해는 성경쓰기 2번과 늦깎이 공부 졸업을 동시에 겸하기에 주님의 더큰 은총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리라는 느낌이 온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굿뉴스에 진정으로 감사드려본다
굿뉴스 담당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러한 자리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기에 이러한 기쁨도 느끼게 되나 봅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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