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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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광열 쪽지 캡슐 작성일2006-08-17 조회수1,447 추천수2 반대(0)

하루도 성서를 쓰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 것은 흔히 말하는 아편과 같은 것일거다.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편을 맞기 위하여 한장이라도 쓰고가야 하는것 이것이야 말로 성서쓰기가 아편과 같은 것이아닐까 한다.

처음 성성 쓰기를 시작한지 벌써 70여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느님의 말씀을 중병에 걸린 환자가 아편을 맞고 희열을 느끼듯이 열심히 성서를 쓰면서 세상사는 방법을 깨우치고 있다.

하느님은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가 힘들때 용기를 주시고,

우리가 어려울때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다.

아편을 맞는 기분으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또 열심히 쓰고 또 쓰련다.

주님의 은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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