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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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연화 | 작성일2006-08-25 | 조회수1,486 | 추천수3 | 반대(0) |
작은 정성을 주님께 드리고 함께 하는 마음으로 110일을 보내고 와 ! 드디어 끝냈네요.
제게 말씀하십니다.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아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시편1,1-3 )
4월 평화신문을 보고 이 소식을 접하곤 용기를 내어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건강, 여건들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말씀안에 저 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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