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학년 1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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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학수 | 작성일2006-09-08 | 조회수1,517 | 추천수2 | 반대(0)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인 오늘 드디어 와성하였다.
나이가 있다보니 온 몸이 저리고 심하게 불편하였다. 오전이 지나면 눈도 침침해 글자가 보이지도 않고... 눈만 뜨면 컴에 앉아 있으니 집사람이 걱정을 많이 하였다.
손자가 할아버지 컴을 사드리라는 말에 아들이 좋은 놈으로 사 주니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고맙다. 아들아, 그리고 손자야!
힘이 들어 후회도 많이 하였지만 ...
그동안 못한 일 또 해야지.. 건강이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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