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속에 ~ | |||
---|---|---|---|---|
이전글 | 필사생님들께 잠시 휴식공간을 마련하였어요. |6| | |||
다음글 | 저도 오늘 창세기 완필했습니다. |4| | |||
작성자박덕임 | 작성일2006-09-08 | 조회수1,406 | 추천수2 | 반대(0) |
9월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103일만에 성서여행을 마쳤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해 졌습니다.
나이가 들어(5학년 7반) 눈도, 다리도, 허리도, 온 몸 구석구석 ~ 그러나 마음은 행복합니다.
그동안 먼저 '성서쓰기'를 권유하였던 남편(제랄드)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고, 우리 본당 큰 언니(박방례 요안나)의 '명예의 전당' 등극이 큰 자극이 되었음을 밝힙니다.
요안나 형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쓰고 있는 김마리아 형님, 김리드비나님, 또 박보나님~ 홧팅!!!!!!!
저는 지금 남편의 '명예의 전당' 등극 기념 저녁식사에 초대 받아 나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