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성경쓰기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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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6-09-25 조회수1,424 추천수3 반대(0)

찬미예수님!

 

작은아이가 초등3년인데 첫영성체를 했어요.

옆에서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복사를 한다고 하여서 8월14일부터 매일미사를 참여하고 있답니다.

 

졸린눈을 비비고 새벽에 일어나려면 많이 힘들텐데도 씩씩하게 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이쁘고 그렇네요.

 

엄마도 덩달아서 부지런해지고,성경공부는 창세기,탈출기,마르코복음을 끝냈는데요.(3년째)

공책에다가 성경을 필사를 하다가 여기정보를 이제야 알았네요.

 

공책에 필사하는 것보다 수월하고 주님의 말씀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더 좋은 것 같아

이 사이트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한지가 4일째지만 꼭 완필할수 있도록 여러님들도 함께 기억해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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