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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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시은 | 작성일2006-09-30 | 조회수1,487 | 추천수0 | 반대(0) |
여호수아를 읽고 있노라니 유대인들의 가나안 정복 역사가 얼마나 잔인한 피부름이었는 지 알 수 있다. 혹시나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학살한 것도 예수를 배반한 것 때문이 아닌지 모른다. 인과법칙에 의하면 역사의 처절한 복수! 자연계의 기운이 피부름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러하노니 유대인들이 자기네들의 역사를 기독교 인들이 가져가서 오용하는 것을 싫어하는지 모를 일이다. 자기들만의 야훼가 한 일을 제발 까발리지 말라고.. 그 옛날 교부들이 성서를 정경화시킬 때의 취지가 이러한 유대인들의 하느님과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완전히 다르신 분이시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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