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순교자 마지막날에 탈출기를 마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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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인숙 | 작성일2006-09-30 | 조회수1,575 | 추천수1 | 반대(0) |
+ 주님 오늘 순교자 성월을 탈출기 완필로 마무리를 짓고,
내일 10월 묵주성월에 "레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많이 힘들었지만, 마칠수 있도록, 건강과 시간 십일조를 마련해주시어 무사히 마치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탈출기를 봉헌합니다.
주님것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까지 주님것을 내것이라 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사명 맡긴재물을 주를위해 쓰렵니다. ~@~@~@~@~@~@~@~@~@~@~@~@~
중재기도 부탁합니다.
+주님, 시편을 서서히 마치고, 창세기,탈출기를 각각1절씩,쓰고 탈출하려다가, 주님께서 어느분을 통해 저의 발목을 잡히게 하셨듯이, 연습삼아 2절 올리다가, 삭제로 탈출하다 이렇게 붙잡혔으니, 이 또한 주님의 오묘한 섭리라 순명하면서,
오늘 준비기도 하고 필사에 도전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온 정성을 다하여 희생의 영적인 수고와 땀을 흘려 훗날에 주님께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와 은총내려 주시고, 항구한 믿음으로 완필할수 있도록, *시간 십일조*를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아멘. =========================================== 제가 처음 성경쓰기 이벤트에 접한것은 4월24일 11:51:09에서, 마지막 2006년 4월26일03:33:33 5442등에서 94일 소요일 (총수는 2절에 35,564절, 0.01%너무 부진한 성적표) 현재로 2972등에, 계속 희망을 가져보자!!!
~@~@~@~@~@~@~@~@~@~@~@~ 주님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줄 몰랐었네 주님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명령 순종하면서 주를위해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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