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하느님의 사랑속에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이전글 드뎌!!! |4|  
다음글 우편번호나 주소의 업그레이드 요망 |1|  
작성자곽수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8 조회수2,099 추천수2 반대(0)

†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경쓰기 시작하여 130일 동안 함께 계셨던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함을 느끼며

성경쓰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참으로 힘든 여정이었다는것보다 더 기쁨과 행복이 차올라오는 것 느끼며 한자한자 옮겼답니다.

성경을 옮길때 마다 그간 제가 살아온 세월들이 펼쳐지고 또 제가 어떻게 하여야할지 를 보여주는 파노라마가

펼쳐졌답니다.

너무 감사하게 마치게 된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 님에게 우선 참감사와 진정한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