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행복한 시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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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미애 | 작성일2006-10-09 | 조회수1,519 | 추천수3 | 반대(0) |
찬미 예수님 저도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9월29일 추석, 명절 보내느랴 느낌 쓸 시간이 없었네요 성서 쓰는 동안 행복 했습니다. 누구나 조금씩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저에게는 아무 어려움도 아무일도 안일어났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누구나 견뎌낼수 있는 많큼의 고난을 주신다고 했던가요 별 큰 여려움 없이 비교적 행복하게 끝낼수 있었습니다. 성서쓰기 끝난것 보시고 저희 신부님께서 성서1권 선물로 주셨습니다. 싸인 멋지게 하셔서요. 저희 성당에선 잘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인것 같습니다. 전 좀 빨리 나간 편이지요 그래서 아주 천천히 한번더 도전 합니다. 물론 전에 하던 성서 쓰기도 같이요. 전에는 노트에다 썼었거든요. 성서쓰기에 부담을 가지셨던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 먼길 아니거든요 조금씩 하면 되거든요. 언젠가는 끝나지 안겠어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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