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험이었던 성서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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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덕기 | 작성일2006-12-27 | 조회수1,114 | 추천수3 | 반대(0) |
저는 일 년 전에 컴맹에서 간신히 탈출한 독수리타법의 5학년 입니다. 가까운 신자한테 이야기 듣고 굳뉴스 성서쓰기를 접하게 된 것은 저에게는 모험이라 할 정도로 막연했었습니다. 한자 한자 써내겨가면서 열 손가락을 다 사용하며 독수리타를 정정하여 이제는 컴을 잘 다루게 되었으며 성서읽기에 소홀한 저에게 굳뉴스 성서쓰기는 2006년 이 해에 가장 보람있는 일이었고 주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 같은 사람이 성서쓰기르 망설이신다면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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