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첫날부터 쓰기 시작하여 오늘에 마쳤네요..
이런 경우가 제가 마지막인가 보네요?
고척본당의 레지오 마리애의 모든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특히 증거자의 모후 단원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건성건성쓴것 같아서 2차 성경쓰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