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명예의 전당
이전글 올 한해를 보내며 |1|  
다음글 고국에는 새해의 아침이.. |2|  
작성자이숙의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30 조회수1,080 추천수3 반대(0)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습니다. 352번째로...

뚜벅이 걸음이 힘겹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명예의 전당 왕관을 <병술년 환갑해>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과 나누렵니다.

앞으로의 나날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시며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주신 안나형님, 감사합니다.

또한 <성경쓰기>를 운영하고 계신 담당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크게 웃으시며 칭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다. 화이팅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